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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데이터 관리’ 글래스돔, 유럽법인 설립…유럽 규제 대응

  • 사설 바카라입력 2025.03.11 16:06
  • 기자명문상덕 기자
사설 바카라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기업 글래스돔이 독일 뮌헨에 유럽법인을 설립하고 유럽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글래스돔은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니터링, 리포팅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기업이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기후테크 전문 기업이다.

글래스돔은 미국과 한국에 이어 유럽법인을 설립,글로벌 탄소규제의 발원지인 유럽에서 자동차, 배터리 및 전기전자 분야의 제조기업들에탄소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EU는 기업들에전기차 및 충전식 산업용 배터리의 탄소 발자국 데이터 취합을 의무화하고 있다. 또2027년 디지털 배터리 여권을 시행하면서자동차, 배터리 관련 공급업체들은 부품의 탄소배출 데이터를 측정해 글로벌 인증을 받아야 한다.

글래스돔 관계자는 "제품탄소발자국 솔루션이다양한 유형의 기계과 생산 라인을 갖춘 기업의 탄소 배출 데이터를 취합하고,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해 준다"며 "특히‘ISO 14067’ 검증을 획득해 탄소배출 데이터의 글로벌 인증에 드는시간과 비용을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글래스돔의 제품탄소발자국 솔루션 및 컨설팅을 연계한 제3자 인증서비스는 롯데인프라셀, 조일알미늄, SKIET, LG전자 VS사업본부, 신성오토텍, MEMC 등 국내 유수의 기업에서 사용 중이다. 또‘24년 12월에 독일 지멘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동차 분야에서 공급망을 연계한 제품탄소발자국을 산출하고 카테나-X(Catena-X) 데이터 상호운용성 성과를 발표한바 있다.

글래스돔코리아 함진기 대표는 "글래스돔 유럽법인은 거세지는 EU 탄소규제에 유럽에 위치한 자동차, 배터리 및 전기전자 제조기업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한국에서 입증된 글래스돔의 기술력이 규제 발원지인 유럽의 제조기업들에게도 혜택을 나눠줄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상덕 기자 mosadu@fortun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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