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배터리 행사서 국내 배터리 3사 신기술 홍보

[Fortune Korea] 1000km주행거리달성을위한전기차업계경쟁이치열하다.

배터리업체들은새로운배터리기술을중점적으로홍보하는반면, 새로운방식의충전인프라를구축하기위한중소기업들의움직임도활발하다.

9일서울삼성동코엑스에서산업통상자원부주최로열린‘인터배터리’행사에는LG에너지솔루션,삼성SDI, SK이노베이션등총229개기업이참석했다.동시에열린‘xEV트렌드코리아’행사에서는현대차,기아등100개사가참여했다.

SK이노베이션은인터배터리행사부스에현대차아이오닉5와포드F-150픽업트럭(내연기관)을전시했다.아이오닉5는SK이노베이션의배터리가탑재됐으며,고객인도를앞둔F-150라이트닝전기트럭역시SK이노베이션배터리가장착됐다.

F-150라이트닝은한번충전후최대482km(300마일)주행할수있는것으로나타났다. SK이노베이션은해당차량에NCM9양방향파우치셀이탑재됐다고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은 9일 개막한 인터카지노 바카라 2021 행사에서 포드 F-150 라이트닝 전기트럭 홍보에 앞장섰다. 사진=조재환 기자
SK이노베이션은 9일 개막한 인터배터리 2021 행사에서 포드 F-150 라이트닝 전기트럭 홍보에 앞장섰다. 사진=조재환 기자

NCM9는니켈비중을약90%까지높인배터리며,현존하는배터리중가장강력한성능을가진것으로알려졌다.

국내환경부기준최대429km주행가능한현대차아이오닉5는SK이노베이션의NCM8(니켈기준80%)배터리가장착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포르쉐타이칸과벤츠EQC등순수전기차2종을배치했다.

포르쉐타이칸은LG에너지솔루션이제작한E66A배터리셀이탑재됐다.차량의배터리용량은총93.4kWh며,국내환경부공인기준주행거리는289km다.

LG에너지솔루션은“포르쉐타이칸에는세계최초로고효율실리콘음극재가첨가된배터리가탑재돼고속충전등의최고의성능을구현한다”고설명했다.타이칸은800V초급속충전이가능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9일 개막한 인터카지노 바카라 2021 행사에서 포르쉐 타이칸 전기차를 전면에 내세웠다. 사진=조재환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은 9일 개막한 인터배터리 2021 행사에서 포르쉐 타이칸 전기차를 전면에 내세웠다. 사진=조재환 기자

삼성SDI는이번행사에서BMW플러그인하이브리드2종(X5, 7시리즈)을전시했다.플러그인하이브리드에대한고객수요가점차늘어나고있다는점을보여주기위한목적으로풀이된다.

국내배터리3사는향후1000km주행거리시대실현을위한다양한기술집약을시도하고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이번행사에서업계최초로알루미늄을첨가한NCMA등을소개해안전성을강화하겠다는의지를전했다.심지어전기차배터리재사용해주행중인다른전기차의충전을돕는시스템도선보였다.

삼성SDI는올해한번충전으로620km주행할수있도록돕는5세대배터리(Gen 5)홍보에전념한다. 2023년에는10분만에충전이가능하면서700km주행을돕는6세대배터리를도입하고2025년이후에는최소900km이상주행할수있는차세대리튬이온배터리를내놓겠다는전략도밝혔다.

BMW 7시리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배치된 삼성SDI 인터카지노 바카라 2021 부스. 사진=조재환 기자
BMW 7시리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배치된 삼성SDI 인터배터리 2021 부스. 사진=조재환 기자

SK이노베이션은현재에너지밀도와화재안전성이우수한리튬메탈전고체배터리를개발중이다. 2025년에는900km주행거리를실행하고2030년에는1000km주행가능한배터리를내놓겠다는전략이다.

동시에개최된xEV트렌드코리아부스에는현대차아이오닉5,기아EV6등이배치됐다.또대영채비,에바(EVAR),모던텍등전기차충전인프라전문기업들도참가했다.야외시승행사에는현대차아이오닉5,대창모터스다니고밴등을시승할수있다.

인터배터리와xEV트렌드코리아행사는9일부터11일까지사흘간열린다.

조재환 기자 cho@fortun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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