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슬롯사이트 2025년]](https://cdn.fortunekorea.co.kr/news/photo/202502/47021_39837_496.jpg)
대신증권이 인수금융(Acquisition Financing) 업무에 나선다. 인수금융 업무는 기업 M&A 과정에서 인수 주체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조달해 주는 금융 서비스를 말한다.
대신증권은 IB부문 아래 M&A/인수금융 담당을 신설하고 담당 임원으로 DS투자증권 출신 이중헌 상무를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올해 조 단위 M&A 빅딜이 여럿 예상되는 만큼 인수금융 수요가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자 조직을 신설하고 전문가를 영입했다.
이번에 합류한 이중헌 상무는 우리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거치며 인수금융과 기업융자, M&A 자문 등 업무를 총괄한 인수금융 전문가다. 이후 한국투자증권에서 IB3본부장, 신한투자증권에서 투자금융본부장, DS투자증권에서 IB본부장을 역임했다.
이 상무는 취임식을 통해 "15년 넘는 인수금융 경력을 바탕으로 시장의 변화에 발맞춘 경쟁력 있고 혁신적인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인수금융은 여러 IB Product와 시너지가 발생하는 분야인 만큼 대신증권 IB부문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신증권은 지난해 말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되면서 올해부터 기업 대상 신용공여 업무가 가능해졌다.
/ 포춘코리아 김타영 기자 young@fortune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