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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부족과 열악한 식단,우울증, 빈혈, 스트레스, 갑상선 문제, 심지어 운동 부족까지. 에너지 수치가 낮은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 보통은 커피로 해결하려 하지만때로는 카페인만으로는 효과가 없을 수도 있다.

이럴 땐비타민과 보충제가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몇 가지 주의 사항도 있다.

엘리자베스 샤프(Elizabeth Sharp) 헬시 미츠 웰니스(Health Meets Wellness)내과 의사이자 의료 책임자는 "누군가가 에너지가 낮다면, 제가 가장 먼저 할 말은 보충제를 고려하기 전에 일련의 검사를 하라는 것이다"라며 "근본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해적절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비타민과 보충제를 처방받았다고 끝이 아니다. 구매할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 자연 요법 내분비학자이자 Is This Normal?의 저자인 조엘른 브라이튼(Jolene Brighten)은 "다른 것들보다훨씬 저렴하거나 좋은 거래처럼 보이는 보충제를조심하라"라며"이런 보충제는 종종 품질이 좋지 않은 성분을 사용하고 어떤 경우에는 라벨에 나와 있는 성분이 없을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약학 박사이자 식이 보충제 연구자이자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 교수인 캐시 데네히(Cathi Dennehy)는 이러한 위험을 피하기 위해 보충제에 정통한 의료 서비스 제공자나 공인 영양사와 상담 후 섭취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결핍된 상태가 아니라면 비타민이나 보충제 섭취가 도움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며 어느 순간 결핍을 넘어 과잉 상태가 아닌지 자기 몸 상태를 계속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를 염두에 두고, 아래는 삶의 에너지를 높여 줄 수 있는 네 가지 인기 비타민&보충제이다.

1. 비타민 B12

NIH 식이 보충제 사무국에 따르면, 비타민 B12는 신체의 혈액과 신경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모든 세포의 유전 물질인 DNA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며사람들을 피곤하고 약하게 만드는 혈액 질환인 거대적혈모구빈혈을 예방하는 기능도 있다. 이것이 비타민 B12 보충제가 에너지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인기있는이유이다.

데네히는 "보통 사람들에게서결핍되었을가능성이 높은 비타민이 있다. 약 15% 인구에서B12가 부족하다"라고 말했다. 브라이튼은 "B12는 어떤 부류의 사람들에겐수면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오후 늦게나 저녁에 복용하는 것을 조심하라"고 덧붙였다.

2. 비타민 D

클리블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비타민 D 결핍의 주요 증상은피로, 근육 약화, 기분 저하이다.그렇다면 비타민 D를 보충하면 이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아마도 그럴 수 있다. Medicine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서 피로와 비타민 D 결핍이 있는 두 그룹을 나누어비교했다. 한 그룹은 비타민 D 보충제를 투여받았고 다른 그룹은 위약을 투여받았다. 비타민 D를 투여받은 그룹은 단 4주 만에 에너지 수치가 상당히 개선되었다.

샤프는 "비타민 D는 겨울에 유익하다"라며 "대부분사람들에게는 매일 1000~2000IU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브라이튼은 "충분한 햇빛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비타민 D 합성에 햇빛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3. 크레아틴

크레아틴은 간, 신장, 췌장에서 생성되는 화합물이다.붉은 고기나생선같은 음식에서 섭취할 수 있으며주로 인산크레아틴의 형태로 근육에 저장된다.

데네히는 "크레아틴은 고강도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 유익하다는 적절한 증거가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국제 스포츠 영양 학회가 크레아틴에 호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Natural Medicines Database도 마찬가지라 설명했다.

브라이튼 역시 이에동의하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크레아틴은 뇌와 근육 건강에 이점을 제공하는 매우 잘 연구된 보충제이다. 또한 세포가 ATP라는 분자를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ATP는 종종 세포의 에너지 통화라고 한다. 크레아틴은 운동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어 더 활력이 넘치고 더 나은 수면을 취할 수 있다.”

4. 철분

세계보건기구가 종종 언급하듯이 철분 결핍은 세계적으로 흔한 현상이다. 데네히는 "전 세계 인구의 약 30%가 심각한 형태의 철분 결핍 빈혈을 앓고 있으며, 철분 결핍 빈혈은 피로와 피로, 허약함, 면역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과도한 철분 섭취는유해할 수 있다. 브라이튼은 "월경 중이거나 임신 중이거나 철분 결핍 빈혈이 확인된 환자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철분 보충제를 권장하지 않는다"라고 말했고,샤프는 "과잉 시위장 문제를 일으킬 수 있디"라고 경고했다.

/ 글Beth Greenfield & 편집 김타영 기자 young@fortun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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