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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토토 카지노(360750)'가 연초 이후 국내 상장된 전체 토토 카지노 가운데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 중이라고 6일 밝혔다. 'TIGER 미국나스닥100 토토 카지노(133690)'도 동종 펀드 대비 가장 많은 개인 순매수가 몰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TIGER 미국S&P500 토토 카지노는 연초 이후에만 약 5840억 원 개인 순매수가 유입됐다. 국내 상장된 전체 토토 카지노 가운데 최대 규모다. 같은 기간 TIGER 미국나스닥100 토토 카지노에도 약 2618억 원의 개인 순매수가 쏠렸다. 국내 상장된 나스닥100 추종 토토 카지노 가운데 최대 규모이다.

두 토토 카지노는 소비 부진 우려와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으로 미국증시가 충격을 받았던2월에도 동종 펀드 대비 선방한 모습을 보였다. 2월부터국내 상장된 S&P500·나스닥100 지수 추종 환오픈형 토토 카지노 기준이'Price Return'으로 동일해지면서 동종 펀드 간 직접적인 수익률 비교가 가능해졌다.

지난 2월 TIGER 미국S&P500 토토 카지노와 TIGER 미국나스닥100 토토 카지노는 각각 -2.647%, -3.697% 수익률을 기록하며 국내 상장된 S&P500, 나스닥100 추종 토토 카지노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낮은 실비용부담과 큰 설정액 규모 덕분에 시장 조정 속에서도 수익률 하락 폭을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1월 말 기준 TIGER 미국S&P500 토토 카지노의 TER(총 보수+기타비용)은 0.0868%이다. 매매/중개 수수료율(0.0519%)을 포함해 투자자가 부담하는 실부담비용율은 0.1387%로 국내 상장된 미국 S&P500 토토 카지노 가운데 최저 수준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지난 2월 6일부터 TIGER 미국 대표지수 토토 카지노 2종의 총 보수를 연 0.07%에서 0.0068%로 내리면서 개인 부담을 더욱 줄였고 이는 개인 순매수가 몰리는 기폭제가 됐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토토 카지노운용부문 대표는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 특성상 펀드 간 성과 차이는 비용 차이에 기인한다"며 "연초 이후 미국 증시가 주춤하지만 AI를 중심으로 한 미국시장 장기 성장성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며, TIGER 토토 카지노는 앞으로도 기타 비용 및 매매 비용 최소화 기조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의 두 펀드는 아시아 최대 규모미국 대표지수 투자 토토 카지노다. 5일 기준 TIGER 미국S&P500 토토 카지노 순자산은 약 7.9조 원이고, TIGER 미국나스닥100 토토 카지노 순자산은 약 4.6조 원으로 아시아에 상장된 S&P500, 나스닥100 지수 추종 토토 카지노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 포춘코리아 김타영 기자 young@fortune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