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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s Eco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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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 둔화 기대감에 찬물 끼얹은 애플

둔화한 물가 지표에 급등했던 뉴욕증시가 다시 반락했다. 차익실현 움직임이 있었고, 애플의 주가가 급락한 탓이다.

  • 하이 로우 토토 사이트입력 2025.01.17 07:45
  • 기자명김다린 기자
하이 로우 토토 사이트의 주가가 급락했다.[사진=셔터스톡]
애플의 주가가 급락했다.[사진=셔터스톡]

1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동반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8.42포인트(0.16%) 내린 4만 3153.13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2.57포인트(0.21%) 밀린 5937.34, 나스닥지수는 172.94포인트(0.89%) 떨어진 1만 9338.29에 장을 마쳤다.

뚜렷한 악재가 있었던 건 아니다. 소비자물가 지표가 시장에 긍정적으로 발표되면서 전일 증시가 급등했고, 이튿날 차익실현 움직임이 나타난 영향이 컸다. 다만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이 급락한 것도 증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애플 주가는 이날 4.04% 하락한 228.26달러로 마감했다. 지난해 8월 이후 최대 낙폭을 보였다. 애플은 올해 들어 주요 빅테크 기업 중 가장 나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올 초와 비교하면 주가가 6.39% 하락한 상황이다. 지난해 12월엔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4조 달러 돌파를 앞두고 있었는데, 지금은 3조 5000만 달러에도 미치지 못한다.

최근 들어 애플의 실적을 밝게 점칠 수 없는 지표들이 여럿 나왔기 때문이다. 아이폰의 주력 시장인 중국에서 시장 점유율 순위가 1위에서 3위로 하락했을 거란 시장 조사업체 카날리스의 보고서가 나왔고, 아이폰을 제조하는 대만 폭스콘의 최근 실적에서도 반갑지 않은 징후가 드러났다.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 가전 제품 사업부가 전년과 비슷한 성장률을 보이는 데 그쳤다.

/ 포춘코리아 김다린 기자 quill@fortun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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