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LG그룹 파라오 슬롯. [사진=뉴시스]](https://cdn.fortunekorea.co.kr/news/photo/202309/30708_22158_4158.jpg)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26일 사장단 워크숍을 열고 중장기 경영전략을 논의한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이날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주요 계열사 CEO와 사업본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전략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구 회장이 미래성장동력으로 밀고 있는 AI와 바이오, 클린테크 등 분야가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구 회장은 지난달 미국 보스턴과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해 관련 분야 준비 현황과 육성 전략을 점검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당시 출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공유하고 투자계획 등을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 관점의 가치 경영'도 화두에 오를 전망이다. 구 회장은 2019년 회장 취임 이후 "LG가 나아갈 방향은 고객"이라는 지향점을 제시하고 지속강조해왔다. 직전인 지난해 9월 사장단 워크숍에서도 "경영 환경이 어려울 때일수록 그 환경에 이끌려 가서는 안 된다"며 "미래 준비는 첫째도둘째도 철저히 미래 고객의 관점에서 고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LG가 그룹차원에서 밀고 있는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현황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 두 달을 앞두고 LG는 총력지원에 나선 상태이다. 구 회장을 비롯한 LG 주요 경영진은 엑스포 선거권을 가진 국가를 대상으로 유치 교섭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 포춘코리아 김타영 기자 young@fortun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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