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이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의 지난해 실적을 공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흑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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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이 2년 연속 당기순이익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14일 토스증권 공시에 따르면, 매출액(영업수익)은 4266억 원으로 전년 비 111% 늘어났으며, 영업이익은 1492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131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15억 원 대비 무려 87배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토스증권의 실적 성장은 △국내외 주식 위탁 매매 수수료 수익과 △환전 수수료 수익 등의 증가가 견인했다. 특히, 해외 주식 거래 대금이 전년비 211% 늘면서 관련 수수료 수익 증가가 두드러졌다.

가입자 규모도 큰 폭으로 늘었다. 토스증권은 지난해 약 100만 명 신규 고객을 유치하며누적 가입자가 660만 명을 넘어섰다.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전년비 39% 증가한 384만 명을 기록했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는 "고객분들의 관심 및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뤄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토스증권은 차별화한 인프라와 기술력을 통해 전 국민을 위한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코인 카지노 사이트 김타영 기자 young@fortun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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